ログイン 会員登録
화츈
오랜만에 쓰는 일기

 욕심을 버린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오늘로 하여금 다시한번 느꼈다. 일기를 쓰는것이 참 이렇게 힘든일인줄도 몰랐네. 아직 확정되지도 않은 상황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달콤하다. 내가 그토록 원하던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그리고 이게 잘 됬으면 하는 바램도 큰데. 이게 내 모든것을 움켜쥘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하였다.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튜닝의 끝은 순정. 반복의 미학 속으로 476 여행 1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