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처음 쓰기 시작했을 때와 같은 마음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해보려고 한다. 그 옛날 아무것도 못했던 부족한 나는 솔직히 지금도 크게 다를바가 없을 것 같다. 많은 시행착오와 많은 좌절은 어느세 나의 경험과 지혜로 굳어졌다고 나는 생각한다.
몸을 어느 정도 부풀릴 줄도 알고, 공부를 하는 법도 어느정도 터득했다. 그리고 남을 배려할 줄도 알았고 어떻게 나를 준비할지도 생각을 하였다. 12월 면접이 탈락하고 근 어제까지 완전 초폐인이었다. 정말 뭐 이딴 미친개새끼가 있을까 할정도로 개같은 인생을 살았다.
세월은 거침없이 변하고, 그때 구애하지 못했던 그녀는 어느세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있고 나는 어느세 그녀처럼 평범한 회사원이 되도록 마지막의 날개를 펼치려 탈바꿈하고 있다.
올해의 키워드는 착각이다. 그 옛날 수능을 준비하던 그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나는 여러 선생한테 휘둘렸다는 점이다. 3월 모의고사는 수능 점수가 될 것이다 라던 폭언을 하던 교사들의 말을 돌이켜 보면, 그딴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혼자 짱박혀서 공부하는게 더 조금이라도 올리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9월 부터 11월까지 미친듯이 이력서를 써 재껴서 100개를 꼭 적을 것이며, 그 이후에도 오는 기회는 다 잡을 계획이다. 나를 신경써준 사람들을 위해 당분간은 나만을 위해 살 생각이다. 그리고 좀 나아졌을 때 나는, 좀 더 떴떳할 수 있을 것 같다. 착각을 하고, 불가능한 꿈을 꿀 것이다.
Let's get real started.
Like the first time when I write diary I will try to get start ! I think that I have no difference with my past life.I think that much of trial and error and frustration makes me to be full of wisdom and experience.
I know that how to bulk up muscle, to study my major and to consider people. And most important is that I know how to be ready my job.
I was really dejected when I was failed my interview about public service. Like fucking disabled person, I lived fucking life.
Time flies like an arrow. She who loved so much now is a mom who has a baby. And know I do my best to be a normal company man.
I choose the key word this is illusion. I feel the lack of 수능 시험 (like sat). Because I was swayed by so many high school teachers. For example " The mock exam in march will be the final exam score" they said. Now I think that's fucking rubbish. I think that It could have been better to get 수능 good grade. If I had ignored their sayings. I will apply 100 companies from September to November. And I will get opportunity as I can.
For my people who are think of mine. I will live for me. And when the condition is better, I am honorable.
몸을 어느 정도 부풀릴 줄도 알고, 공부를 하는 법도 어느정도 터득했다. 그리고 남을 배려할 줄도 알았고 어떻게 나를 준비할지도 생각을 하였다.
12월 면접이 탈락하고 근 어제까지 완전 초폐인이었다. 정말 뭐 이딴 미친개새끼가 있을까 할정도로 개같은 인생을 살았다.
세월은 거침없이 변하고, 그때 구애하지 못했던 그녀는 어느세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있고 나는 어느세 그녀처럼 평범한 회사원이 되도록 마지막의 날개를 펼치려 탈바꿈하고 있다.
올해의 키워드는 착각이다. 그 옛날 수능을 준비하던 그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나는 여러 선생한테 휘둘렸다는 점이다. 3월 모의고사는 수능 점수가 될 것이다 라던 폭언을 하던 교사들의 말을 돌이켜 보면, 그딴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혼자 짱박혀서 공부하는게 더 조금이라도 올리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9월 부터 11월까지 미친듯이 이력서를 써 재껴서 100개를 꼭 적을 것이며, 그 이후에도 오는 기회는 다 잡을 계획이다.
나를 신경써준 사람들을 위해 당분간은 나만을 위해 살 생각이다. 그리고 좀 나아졌을 때 나는, 좀 더 떴떳할 수 있을 것 같다.
착각을 하고, 불가능한 꿈을 꿀 것이다.
Let's get real started.
Like the first time when I write diary I will try to get start ! I think that I have no difference with my past life.I think that much of trial and error and frustration makes me to be full of wisdom and experience.
I know that how to bulk up muscle, to study my major and to consider people. And most important is that I know how to be ready my job.
I was really dejected when I was failed my interview about public service. Like fucking disabled person, I lived fucking life.
Time flies like an arrow. She who loved so much now is a mom who has a baby. And know I do my best to be a normal company man.
I choose the key word this is illusion. I feel the lack of 수능 시험 (like sat). Because I was swayed by so many high school teachers. For example " The mock exam in march will be the final exam score" they said. Now I think that's fucking rubbish. I think that It could have been better to get 수능 good grade. If I had ignored their sayings. I will apply 100 companies from September to November. And I will get opportunity as I can.
For my people who are think of mine. I will live for me. And when the condition is better, I am honorable.
I'll be imagine illusion, dream impossible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