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어제 힘이들어서 운동을 하지 못했다. 그런대도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그냥 열심히 한다는 생각 그리고 이것을 항상 우선순위로 놓는 것을 생각하여 열심히 해보려고한다. 회사에 들어가도 충분히 운동을 할 수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강사님을 만나고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세상엔 참 재미있는게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좀 더 챙겨줄 것들이 많고 내가 좀 더 발전된 상태에서 누군가를 조금더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다. 왠지 모르게 강재필교수님의 강의가 떠오른다. 교수님이 말했던거 한번 생각나는거 리뷰노트에 적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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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