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츈
2011-11-16
조회 : 668
댓글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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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성
2011-11-16 02: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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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슨수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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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츈
2011-11-16 16: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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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된거 수술해요 ^^ 두근두근 내년에도 하는데 아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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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성
2011-11-16 16: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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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된거 수술이라뇨;;;? 이해가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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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츈
2011-11-16 21: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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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에 문제가있어서 ^^ 그 부위에 수술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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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성
2011-11-17 05: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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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생이겠군요...
매일 매일 꾸준히 잘 하고 있다.
이런 적이 없었는데...
오히려 더 욕구에 차서 뭘 더하지 ...
배움에 대한 갈망이랄까 최근에 잡은 나의 꿈과 목표 때문에 모든 것을 걸었다.
어제도 스펙이랑 내 목표 내가 해야할 할당량을 비교하느라 새벽 세시까지 알아봤는데 지금은 벌써 새벽 2시를 향하네 간단하게 오늘 한 3강 눈으로 복습하고 잠들려한다.
잘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얹으면 끝나는 시나리오....
40강중에 벌써 19강을 마스터했고 내일이면 22강을 마스터한다.
수술하기전까지 딱 40강을 마스터 할 수있고...
마스터까지 매일 매일 복습을 밥먹듯이 이 책을 1년동안 다 씹어 쳐 넣는다는
생각으로 언젠간 다 외우겠지~ 하는 마음으로 보고있다.
조금 버겁긴하지만 진짜 몰입해서 하는 것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이 노력을 꾸준히 다 하고있다. 수술하고 나면 두권을 시작해야한다. 물론 지금하는건 매일 매일 복습해주고....
2012해가 다가오면...teps를 시작해야지...기본서가 중요하다...
어제는 나이에 맞게 내 할일을 측정했다.
23살 24살 25살 등등 나는 25살에 인턴을 들어가는게 목표다
그럴려면 3학년 겨울방학부터 준비를 해야겠지.
친구에게 시간표를 짜는데 조언을 얻고 점차점차 내 할일의 가지치기를
해 나가야지.
반드시 이룬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