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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자 이사를 하자

사무실에 자리를 옮기게 됐다.

대충 오전에 짐들을 옮기고 컴퓨터와 전화는 나중에 옮겨야겠다.

오늘 급여가 들어왔다.

월급을 받아도 통장은 마이너스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올해는 엄청 돈 쓰는 해였다.

 

하반기부터는 그렇게 큰 돈 쓸 일은 없을 것 같다.

참 미국 영주권을 추진을 할까 말까 갈등 중이다.

아내는 궂이 필요 없을 것이라고 하는데,

그래 필요 없을 것 같지.

 

미국에 가서 무슨 호의호식 할 것이 있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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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별 짓거리를 다 하고 다녀요 ㅎㅎㅎㅎ

어찌 되었건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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