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직한 살육전이 있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그 놈들이 나에게 덤비지 않고
겁도 없이 아내에게만 덤벼들어 결국은 피를 보고 말았답니다.
이상하게 왜 그 놈들이 성격 더러운 마나님에게 덤벼서 험한 꼴을 당하는지
나 같으면 그냥 네까짓 것이 먹으면 얼마나 먹겠느냐 하고 놓아 줄지도 모를텐데 말입니다.
모기들의 처참한 모습이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ㅎㅎ
모기 조심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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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직한 살육전이 있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그 놈들이 나에게 덤비지 않고
겁도 없이 아내에게만 덤벼들어 결국은 피를 보고 말았답니다.
이상하게 왜 그 놈들이 성격 더러운 마나님에게 덤벼서 험한 꼴을 당하는지
나 같으면 그냥 네까짓 것이 먹으면 얼마나 먹겠느냐 하고 놓아 줄지도 모를텐데 말입니다.
모기들의 처참한 모습이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ㅎㅎ
모기 조심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