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황당한 오늘
https://kishe.com/songtai/15670
검색
철나라
도전 히스토리
한 동안 뜸하다가 불쑥
사람 사는 것이 다 그렇지
그냥 살다가 보면 가끔 생각나는 거 있지요.
그래서 불쑥 들어와 봅니다.
그리고 참 특별함도 없고 그냥 돌아서 갑니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15-11-12
조회 : 259
댓글 :
0
댓글 작성
공개
비밀
댓글 등록
리스트로
철나라
검색
일기장 리스트
황당한 오늘
148
새로운 출발을 위해
38
2012년까지
569
따뜻한 방
31
차가운 방
10
히스토리
2024년
2
2024년 4월
1
2024년 3월
1
2024년 전체보기
2023년
50
2023년11월
4
2023년10월
8
2023년 9월
10
2023년 8월
13
2023년 7월
15
2023년 전체보기
2017년
9
2017년12월
1
2017년 9월
1
2017년 5월
1
2017년 4월
1
2017년 3월
2
2017년 2월
2
2017년 1월
1
2017년 전체보기
2016년
27
2016년11월
3
2016년10월
15
2016년 8월
3
2016년 7월
4
2016년 6월
1
2016년 2월
1
2016년 전체보기
2015년
60
2015년12월
1
2015년11월
10
2015년10월
1
2015년 9월
1
2015년 8월
2
2015년 7월
16
2015년 6월
18
2015년 5월
11
2015년 전체보기
황당한 일기
충분히 그런 마음이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담임선생님
저도 그런일은 잘 안 잊혀지더라구요^^ 큰일은 더 대
여긴 뭐 비도안오고 찜통이네요. 에효...
하늘이 참 넓고 강렬하네요. 가을이군요.사람이라는게 세
뭐 8월 꽉 채워서 여름인것 같은 날씨네요.
칠원에 계시는군요~^^
ㅋㅋㅋ 제목이 참 감칠맛납니다.10년뒤 진짜 벤츠타고
미투 ㅋㅋ
ㅋㅋㅋㅋㅋ 사랑해요 말키스!
헉... 전 뉴스나온 사건 피해자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
설정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리스트
황당한 오늘
148
새로운 출발을 위해
38
2012년까지
569
따뜻한 방
31
차가운 방
10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
사람 사는 것이 다 그렇지
그냥 살다가 보면 가끔 생각나는 거 있지요.
그래서 불쑥 들어와 봅니다.
그리고 참 특별함도 없고 그냥 돌아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