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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생강편을 만들다.







생강을 설탕에 버무려 놓은 듯한 것 팔지요.

돼지게 비쌉니다.

그래서 아내보고 만들어 보라고 했지요.


인터넷이 좋아요,

만드는 비법이 다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아침에 열심히 설탕 냄새를 풍기며 만든 생강편을

성공적으로 만들어서

회사에 가져 왔습니다.


한 개씩 나눠 먹으면서 깔깔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젊은 세대들은 먹지를 못하네요

너무 맵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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