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 登録日 | タイトル | 登録者 | 回答 | 読み |
|---|---|---|---|---|
| 2016-11-25 | 세입자 한 분이 나가고 새로운 한 분이 오셨습니다. |
 철나라 |
1 | 167 |
| 2016-11-23 | 당신은 믿을 수 있겠어요 |
철나라 |
0 | 195 |
| 2016-11-14 | 집결호 중국영화 |
철나라 |
0 | 233 |
| 2016-10-29 | 항상 도전하는 마음으로 |
철나라 |
0 | 186 |
| 2016-10-25 | 이유 있는 피곤함 |
철나라 |
0 | 181 |
| 2016-10-20 | 무척이나 피곤한 하루 입니다. |
철나라 |
0 | 171 |
| 2016-10-19 | 오늘이 특별한 그 분의 생일이랍니다. |
철나라 |
0 | 156 |
| 2016-10-18 | 엄청난 변화가 있었지만,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
철나라 |
0 | 158 |
| 2016-10-18 | 생강편을 만들다. |
철나라 |
0 | 174 |
| 2016-10-17 | 예전에 썻 던 글 가운데 김반장 이야기 입니다. |
철나라 |
0 | 207 |
| 2016-10-16 | 비 오는 날 |
철나라 |
0 | 174 |
| 2016-10-15 | 희망 소망이 모든 죄악의 시작이라니 |
철나라 |
0 | 194 |
| 2016-10-14 | 남의 일 같지 않아요. |
철나라 |
0 | 167 |
| 2016-10-13 | 일기를 쓰는 이유 |
철나라 |
1 | 243 |
| 2016-10-12 | 글자가 많아야 글이 되는 것은 아니지요. |
철나라 |
0 | 155 |
| 2016-10-12 | 아재 개그로 당했습니다. |
철나라 |
0 | 305 |
| 2016-10-10 | 난이 활짝 꽃을 피웠답니다. |
철나라 |
0 | 198 |
| 2016-10-09 | 항상 오랜 만이라고 하네요. |
철나라 |
0 | 151 |
| 2016-08-09 | 남들은 옥수수를 거두어 들이고 없다는데 |
철나라 |
0 | 182 |
| 2016-08-04 | 왜 사는가 |
철나라 |
0 | 201 |
| 2016-08-03 | 쾌락을 쫓지 말고 즐기는 방법 |
철나라 |
0 | 203 |
| 2016-07-26 | 그래 이 공개 일기장에는 미성년자도 있다. |
철나라 |
0 | 202 |
| 2016-07-24 | 그냥 그렇게 하루가 |
철나라 |
1 | 245 |
| 2016-07-19 | 아스피린이 만병 통치인가 |
철나라 |
0 | 171 |
| 2016-07-02 | 장모님 사진을 찾아서 |
철나라 |
0 | 275 |
| 2016-06-29 | 요즘은 이렇게 지낸 답니다. |
철나라 |
0 | 244 |
| 2016-02-05 | 십 분이면 충분하지 |
철나라 |
0 | 180 |
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