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2008
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댓글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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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 그냥 한 장의 사진으로 요즘 근황을 ㅎㅎ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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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 한 장의 메일을 받고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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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17 |
2008-11-12 | 열심히 일하는 당신 정말 아름답습니다.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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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88 |
2008-10-27 | 친구는 어려웠을 때 필요한 것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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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98 |
2008-10-14 | 친구들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데 해 줄 수 있는 것은 너무 없고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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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 무서운 집념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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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624 |
2008-09-12 | 재미있게 될려나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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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04 |
2008-09-10 | 타임머신으로 과거에 갈 수 있을까?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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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74 |
2008-08-28 | 정들었던 만년필인데 펜촉이 부러졌어요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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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870 |
2008-08-18 | 포기하지 마라 도전하라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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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80 |
2008-08-14 | 가끔 씩 분위기도 바꿔 가면서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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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 친구들 책상 위치도 바꾸고, 음 이제는 실감 모드네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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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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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22 |
2008-08-07 | 열공모드에서 스치는 향기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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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43 |
2008-08-01 | 오늘은 하늘이 무척이나 맑다.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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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87 |
2008-07-30 | 휴가를 사무실에서 느긋하게 지내고 있다.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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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20 |
2008-07-28 |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7월 8일 (화)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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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89 |
2008-07-28 |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6월 16일 (화)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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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67 |
2008-07-28 |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6월 5일 (목)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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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73 |
2008-07-28 |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5월 23일 (금)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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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43 |
2008-07-28 |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5월 20일 (화)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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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33 |
2008-07-28 |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5월 19일 (월)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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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43 |
2008-07-22 |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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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13 |
2008-07-21 | 돋보기가 서러워서 (사진은 열공모드를 시작한 학교 모습)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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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733 |
2008-07-16 | 속 마음 내어 보이기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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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05 |
2008-07-07 | 찌는 듯한 날씨에 나는 행복한 것인가?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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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29 |
2008-06-24 | 또 도전이다.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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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11 |
2008-06-21 | 사랑하는 사람에게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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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82 |
2008-06-19 | 친구들 일기를 써야하나 아니 내 맘대로지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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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2 | 이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고 결심한다. |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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