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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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 눈 감고 희미해지는 지난 날의 나는 기억 속의 부족함인 줄 알았다. |
ssse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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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2 | 감정과 기분이 앞서는 날이면 나는 주체성을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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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 취향은 특색있어야 하고, 관심사는 넓고 다양하거나 깊어야 한다. |
ssse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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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 사람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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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9 | 비밀 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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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 행복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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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7 | 물꼬를 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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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6 | 데카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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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5 | libestraum |
ssse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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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 과잉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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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 아침에 소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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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2 | 독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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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1 | 부모알기를 개떡같이 여기는 듯 보일까봐 두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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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0 |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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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9 |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선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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