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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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8 | 무형의 실체없는 불안감은 숨을 옥죄어 온다. |
ssse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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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 귀가 아프다. |
ssse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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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6 | 시간이 지나서도 내가 옳다라고 자신하고 싶다. |
ssse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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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 음률에 관한 생각 |
ssse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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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 이루어놓은 것이 없어보여 부끄럽다. |
ssse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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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0 | 풋풋한 애기가 |
ssse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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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9 | 마음이 편치 않다. |
ssse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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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8 | 오늘도 폭염 |
ssse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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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 의미 없는 하루의 연속 |
ssse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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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 나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바뀌고 싶다. |
ssse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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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 기록에 의도를 넣는 것은 무의미하다. |
ssse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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