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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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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30 쓸쓸한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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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6
2012-09-30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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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5
2012-09-29 사람은 마음이 맞아야 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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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13
2012-09-24 남녀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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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39
2012-09-20 이젠 강제집행만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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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8
2012-09-18 운동보담 차 한잔 마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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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88
2012-09-1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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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14
2012-09-15 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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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87
2012-09-14 사람의 마음은 시간을 두고 바라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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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16
2012-09-13 빗속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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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06
2012-09-12 남부 지법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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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04
2012-09-10 두 인기 가수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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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98
2012-09-09 여수가 정겨운 곳이 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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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3
2012-09-08 대선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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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 1주만의 귀가는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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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6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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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난제가 해결되어 홀가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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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2 연분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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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2 첫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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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10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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