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만년아가씨
...
벌써....

새해가 밝았노라고, 새해포부를 밝혔던 때가 어느덧 반년 전이다.

벌써 일년의 반이 지나는 중이란 얘기다.

 

그 중에서 제대로 지켜진 건 몇개나 있는지...

여전히 나는 밝지 않은 취업전선에 발을 걸쳐놓고 있다.

 

하루가 지날수록 초조하고 힘 빠짐을 말로 하기도 이제는 귀찮을 정도다.

날씨탓으로 , 계절 탓으로 돌리기엔 내가 너무 한심하다.

 

아ㅡ 이 무력감을 어쩌면 좋단 말인가.

HEART
2012-06-22 00:31:21

글쎄..어쩌면 좋을까요ㅠㅠ
만년아가씨
2012-06-22 08:51: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버
2012-06-26 00:41:44

키쉬에 신경좀 써야겠어요 ㅋㅋㅋ 비버가 돌아왔습니다~
만년아가씨
2012-06-26 09:34:29

welcome to your world! ㅋㅋ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인생은살아지는걸까,살아가는걸까? 250 정이의 발자국 8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