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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8-08-28 정들었던 만년필인데 펜촉이 부러졌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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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62
2008-08-18 포기하지 마라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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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0
2008-08-14 가끔 씩 분위기도 바꿔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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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8
2008-08-11 친구들 책상 위치도 바꾸고, 음 이제는 실감 모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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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2008-08-09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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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17
2008-08-07 열공모드에서 스치는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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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7
2008-08-01 오늘은 하늘이 무척이나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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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81
2008-07-30 휴가를 사무실에서 느긋하게 지내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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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10
2008-07-28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7월 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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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1
2008-07-28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6월 1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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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8
2008-07-28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6월 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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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3
2008-07-28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5월 23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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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6
2008-07-28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5월 2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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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5
2008-07-28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5월 19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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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5
2008-07-22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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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7
2008-07-21 돋보기가 서러워서 (사진은 열공모드를 시작한 학교 모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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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25
2008-07-16 속 마음 내어 보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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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74
2008-07-07 찌는 듯한 날씨에 나는 행복한 것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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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22
2008-06-24 또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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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6
2008-06-21 사랑하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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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6
2008-06-19 친구들 일기를 써야하나 아니 내 맘대로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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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2008-06-12 이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고 결심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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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48
2008-06-11 모임을 싫어하는 나는 왜 그럴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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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50
2008-06-10 돌아보면 아까웠던 것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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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80
2008-06-05 하루 하루를 너무 열심히 사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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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8
2008-06-04 오늘은 안전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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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610
2008-06-03 이렇게 만들어도 될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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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47
2008-06-02 이곳 일기장에 일기를 쓴 지가 몇 년이 됐는지 가물 가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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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00
2008-04-28 친구들 사랑과 욕정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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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2008-02-13 친구들 흰 머리가 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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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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