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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登録日 タイトル 登録者 回答 読み
2009-11-06 3 일 간의 금식기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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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17
2009-11-05 약속이 변경됐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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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3
2009-11-04 오는 토요일 문경새재 간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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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86
2009-11-03 발칙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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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2
2009-11-02 난 행복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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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57
2009-11-01 왜 일기를 쓰는 것일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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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16
2009-10-31 꿈 이야기를 적고 있다 1
철나라
1 316
2009-10-30 운영자님께 야단 맞고 또 들어와 일기 쓴답니다. 2
철나라
2 256
2009-10-13 또 잊어 버리고 세월을 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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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64
2009-10-08 神을 닮았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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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6
2009-10-05 창원에서 충청도 청주로, 강원도 원주로, 서울로, 다시 창원으로 1
철나라
1 360
2009-10-01 젊은이는 미래에 살고 늙은이는 추억에 산다. 2
철나라
2 382
2009-09-30 오직 하나라는 것이 안타까을 따름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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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30
2009-09-29 글자 색갈이 맘에 안들어서 3
철나라
3 286
2009-09-28 그냥 편하게 살련다ㅣ. 1
철나라
1 256
2009-06-03 바라는 것도 없고, 기다리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아 인생 다 살았나 보다. 1
철나라
1 415
2009-04-04 입안 대 청소를 시작 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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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73
2009-01-29 설날도 지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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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09
2009-01-20 友たち 내복을 벗어 던지고 1
철나라
1 2
2009-01-17 위기의 남자 토요일 탈춮기 2
철나라
2 494
2009-01-05 한 잔의 커피와 음악 속에서
철나라
0 491
2009-01-03 이제 다시 시작해 볼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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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47
2008-12-18 그냥 한 장의 사진으로 요즘 근황을 ㅎㅎ
철나라
0 517
2008-11-17 한 장의 메일을 받고
철나라
0 608
2008-11-12 열심히 일하는 당신 정말 아름답습니다.
철나라
0 681
2008-10-27 친구는 어려웠을 때 필요한 것
철나라
0 589
2008-10-14 友たち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데 해 줄 수 있는 것은 너무 없고
철나라
0 1
2008-09-20 무서운 집념 2
철나라
2 618
2008-09-12 재미있게 될려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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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98
2008-09-10 타임머신으로 과거에 갈 수 있을까?
철나라
0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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