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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랑스
알수없는것들.

 

 

 

 

 

 

 

 

 

 

 

 

 

 

 

 

너무나도 애통하고,

너무나도 비참하고.

너무나도 아프고 슬퍼서.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너무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내가 있다.

 

진솔함에 진솔함을 더하고,

솔직해져만 가는 나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할 공간이 없어서.

 

오늘부터 또 다시 시작되는

모든 것에 대한 출발이자,

끝맺음.

 

 

 

살아가고 싶다.

살아갈 것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끝없는 경주.

이제 시작하려 합니다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는 사람이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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