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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랑스
열정

 

 

 

삶에 대한 열정 투성이다.

하루에 두시간만 자면서 공부하고 싶다.

나의 열정을 다해,

나의 열심을 다해.

나를 다 태우는 것과 같은 뜨거운 열정.

 

나는 한번에 몰입해서 나를 다 태운다.

그리고 푹 쉬는 그런 타입이라면 타입이다.

그리고 무언가 몰두하는 것을 좋아한다.

가끔씩 숨통을 열어주는 것도 좋고.

 

조금이라도 더 젊을 때에,

칙칙폭폭 달려 나가자.

왠지 기차가 타고 싶네:)

 

나는 무섭지도 두렵지도 않다.

이젠 그것마저 전부 내 재산이 될 테니까.

 

오늘도,

내일도.

힘차게!!

 

 

 

깊은산
2011-05-25 18:49:29

젊은 열정을 불 태운다. 밝게 긍정적인 글이 좋군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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