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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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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이의 변화.

새벽 예배.

오랜만의 기도.

 

그 두근거림과 설레임.

 

그 그리움.

아,

얼마나 기도에 목말라 있었는지를

새삼 깨달았다.

 

그리고 나서

마음의 변화.

 

즐거움:)

 

 

하지만 엄마가 아프다는 소식은

나를 더욱 기도하게 만든다.

 

내일도 열심을 다해,

나의 열정과 정성을 다해.

 

 

 

10시에 자려 했는데,

아마도 12시에 또 잘듯.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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