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돌아갔다.
이젠 정말 나 혼자다.
막막하진 않다.
벌써 애들과 놀고,
공부 시키는 것이 재밌어졌다.
옆에서 괴롭혀서 더 이상 못쓰겠다.
오늘은 이만!!
내일도 힘차게 아자자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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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돌아갔다.
이젠 정말 나 혼자다.
막막하진 않다.
벌써 애들과 놀고,
공부 시키는 것이 재밌어졌다.
옆에서 괴롭혀서 더 이상 못쓰겠다.
오늘은 이만!!
내일도 힘차게 아자자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