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참 예쁘다.
이름만 예쁘다.
집 자체가 아니라
옛날 그 이제는 돌아갈수 없는 조그마한 추억들이 그립다.
다 커버려서 마음 아파.
그냥 좀 외롭고 힘들뿐인데 다른 사람들 다 그렇게 사는데
힘내자, 파이팅 ㅜ
나도 대학가야되는데
대학 가고 싶은데
그놈의 더러운 돈 때문에 못 가게 될까봐 두렵다.
지금 언니도 다음년도 못가게 될 형편에 엄마는 자꾸 내가 가고 싶어하지않는 싼 대학들을 알아보고
무엇보다 SAT를 보지 않은 나로서는 갈 수 없는 대학은 어떻냐고 하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고싶다.
미리 말해주지
그럼 준비라도 해놓앗을껄.
싸면서 좋은 대학들은 다 내 선택의 폭 밖에 잇는데 어떡하니?
이름은 참 예쁘다.
이름만 예쁘다.
집 자체가 아니라
옛날 그 이제는 돌아갈수 없는 조그마한 추억들이 그립다.
다 커버려서 마음 아파.
그냥 좀 외롭고 힘들뿐인데 다른 사람들 다 그렇게 사는데
힘내자, 파이팅 ㅜ
나도 대학가야되는데
대학 가고 싶은데
그놈의 더러운 돈 때문에 못 가게 될까봐 두렵다.
지금 언니도 다음년도 못가게 될 형편에 엄마는 자꾸 내가 가고 싶어하지않는 싼 대학들을 알아보고
무엇보다 SAT를 보지 않은 나로서는 갈 수 없는 대학은 어떻냐고 하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고싶다.
미리 말해주지
그럼 준비라도 해놓앗을껄.
싸면서 좋은 대학들은 다 내 선택의 폭 밖에 잇는데 어떡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