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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세끼인듯한 두끼 먹자!

오늘은 세끼를 정상적으로 다 먹엇더니 속이 좋지않다.

점심을 귀찮아서 거른지 벌써 2년이 다 되가는데

당연하지.ㅋ

 

계속 이렇게 먹어서는 안되는거 알고잇는데

습관도 됫고

이젠 속에서 안 받아주는 듯...

 

멀 먹고 오후 수업하기에 거북하다

특히 체육이라고 도잇으면 몹시 기분이 별로다..ㅠ

 

그냥

앞으로 점심은 그냥 걸러야 될듯.

 

진짜 어른없이 살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모냐고 한다면

내가 내 몸에 책임지고 건강하게 먹고 사는게 제일 힘들다고 말하고 싶다

 

나 혼자 잇으면 멀 해먹기도 귀찮고

사 먹는데 습관이 들어서 ㅉ ㅉ

먹고 살기 힘드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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