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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나에게 메리크리스마스

비록 혼자지만

너에게도 나에게도 우리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햇던 과거는 이젠 아련한 추억으로만 남고

아프고 괴로운 거 다 잊고 살고 잇는 난

가끔 아주 가끔씩 그 현실이 생각나면

우울해지지만

그러지 않기로 나에게 약속햇잖니

 

힘들어도

웃으면서 밝게 살아가야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보이는 하이디가 되는거야

 

이젠 그 누구에게서조차 친구도 가족으로부터도 솔직한 마음도 듣지 못해

가장 마음이 아픈부분이지만

내가 솔직하지 못하니 이해해야 할까?

살다가 누군가가 나에게 말할 기회는 주기라도 할까?

푸른지성
2011-12-26 06:44:29

솔직한곳이 필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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