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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마지막 토플 후기

세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토플시험을 보았다.

이번에는 내가 원하는 점수가 나오든 안나오든 그만할래.

그래도 ㅠㅠㅠ이티에스야, 110점 콜!!

스피킹 롸이팅 25점이상 콜!!

주지 않는다면 원서비 아낄겸 그냥 끝내자, 우리 인연.

 

너에게 쏟아부은 돈만 해도 몇백인거알지?^^;;

시험비랑 학원비 합친것좀 생각하쟈 ㅋㅋ

 

두번째 시험 볼때도 그랬듯이

사람 욕심이란게 끝이 없어서

원하는 점수가 나와도 아쉬워서 또 봄.

 

후기 좀 남겨볼까.

 

우선, 리딩.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괜찮았음.

느낌도 좋았는데

고우 해커스 게시판에 가보니 마음이 착잡.

다른 사람들 답 추측하고 있을때 난 내가 무슨 답을 했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ㅋ

 

리스닝.

그래, 너.

늘 연습때만 잘나오지.

실전에서는 왜이렇게 약한지.

들리긴, 잘 들려.

문제 풀면 왜케 틀리니 ㅠㅠ

 

스피킹?

25점 넘으면 내가 이티에스한테 절해주겟음.

좀 봐주셈.

 

롸이팅.

독립형은 저번에 본게 훨씬 잘봄

이번에는 왠지 오프 토픽...ㅎㄷㄷ

솔직히 통합형때매 다시 본건데 점수 안주면 울꺼임 ㅋㅋ

 

종합적으로,

마음만은 편히 봄.

잘 나오면 좋은거고

안나와도 난 너랑 빠이.

그만할래.

 

그래도

110점 콜!

롸이팅 빼고 24점 이상 콜!

롸이팅은 25점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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