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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아무리 노력해도

난 혼자.

 

정말 열심히

친구란걸 사겨도

결국 혼자 될거 알면서

마치 몰랏던 것처럼

아니, 무시하고 싶엇던 거겟지.

 

마음이 아프네요

 

누구를 위한 눈물인지 나도 모르겟네요

혹여 혼자남는게 두려워 우는 거라면 이기적인것 같아서 두렵고

그 아이와 헤어지는게 아쉬워서 우는 거라면 내가 약해빠져버린것 같고

 

정말로 그 아이가 떠나는 날

아침에 일어낫는데 침대 옆이, 옷장이 휑하니 비어져잇다면

난 어떠케 견뎌야 할까요?

 

제발

웃으면서 보낼 수 잇게 도와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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