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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죽일놈의 돈 돈 돈

우리집에 돈 많아서 그러는 줄 아나..

없는 돈 탈탈 털어서 겨우겨우 가는거다

멀 좀 알고 할말 안할말 가려서 말하지 ㅜ

 

그럼 그쪽은 돈도 없는데

여기와서 유학은 왜 하고 있는거고

에세이티학원은 어떠게 그돈 주고 공부햇냐..

 

누구는 에세이티학원비 무서워서 벌벌떨며 그돈 포기하고

이길로 가겟다는데 왠만한면 함부로 말하지 말자.

 

지금 똑같은 처지에

누가 더 낫지도 않고 덜 낫지도 않은 상태에서

서로 그냥 각자의 길을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면 큰 부탁인걸까?

 

여기 세계에서 엄청 민감한 주제이다

서로 자기만 가장 불쌍하고 자기만 가장 힘들고

남들은 다 잘 살고 하는 것같지? 그놈의 피해근성.....

 

알지못하면

닥치고 잇는게 그냥 서로에게 좋은거다.

 

에휴. 나쁜맘가지고 나쁜말하면서 살기싫은데

오늘또 이러고 잇다.

용서하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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