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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다마내기

겉으로는 양파처럼 빤질거리는데
속은 아무리 까봐도 모르겟다는 소리다

나는 어려서부터 남들이 나를 오해한다고 억울하게 생각햇던것같다 그래서는 남들이 생각하고 잇을듯한 모습을 짐작해서 그대로 드러내려고 노력햇다 아니면 아예 그들이 전혀 내 속뜻을 모르도록 딴전을 피우거나 전혀 다른 방식으로 나를 표현하곤 햇다

황석영의 개밥바라기를 마치며
기억하고픈 그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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