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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모르겠죠

그대는 모르겠죠
내가 당신을 좋아했음을.
내가 많이 아쉬워햇음을.
지금도 그리워하고있음을.
한번만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나에게 말걸어주고
눈길 주기를 기대했음을.

내가 이러는만큼
당신도 그러하기를 바라는것을.

모를겁니다.
내가 당신을 많이많이
관심잇엇다는 것을.

그걸 표현하기엔 당신에겐
난 너무 어렸고
소심했고 부끄러웠고
겁쟁이엿고
이기적이지 못햇으니까.

전하지 못한말.
좋아해요.
짝사랑도 사랑이라면
사랑해요.

내 사랑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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