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위대한 인연

사람이 온다는건
사실은 어마어마한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미래와 함께오기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때문이다.

정현종의 시 (방문객)중에서

호스트 빠더와의 나의 나이차이는 반세기.
한마디로 그분이 쉰살때 내가 태어난것이다.
진짜 엄청나다.
정말 어찌보면 인연이란 이 시처럼
어마어마한것일지도 모르겠다.

일기장 리스트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778 감성 에세이 41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