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빈 수레가 요란하다

말했다고

다 말이 아니야

 

말하지 않았다고

모르는게 아니야

 

그러니까

shut up and listen!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말만 하고살며

남의 말은 듣지 않고 살아가는지

차-암 힘드네

 

말없는 내가

잠깐 조금이라도 말을 하려고하면

최소한 들으려는 태도는 보여주면 안돼는지

흥미 있는 척이라도 해주면 안돼는지

그 적은 말 기억 해주면 안돼는지

 

말 안한다고 모르는게 아냐

빈 수레가 요란한거지

 

 

 

일기장 리스트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778 감성 에세이 41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