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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아무말하지말고, 이유도 묻지말고


찾고싶은 사람이
부르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슬퍼운다

그냥 과거의 기억들이 너무 슬퍼지는날
가만히 내가 품에안겨 엉엉 울수있는 사람이 있음 좋겠다. 아무말하지 않고 이유도묻지않고 말하지않아도 안다는듯이 담담히 내가 다 울때까지  내 등을 토닥거려줄수있는 사람이 있음 좋겠다.

그런다음
아무일
없었던듯
날보고 웃어주는 사람이 있었음 참 좋겠다

나중에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난후
내가 담담히 말할수있을때
물어보는 그런 사람 하나있음 좋겠다

그런 사람이 없어
그래서 오늘도 혼자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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