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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못났었던 과거의 나여, 이제 안녕

사랑받고있지 못하다고 생각하던 시절들

하루하루가 의심의 연속이던 시절

얼마나 오만하고 못나던 나였나

또 그렇고 그런 사실로 나 자신을 얼마나 혐오하던 나였나

 

또 그만큼 얼마나 슬퍼했었나

 

너를 보고있으면

눈물이 나올거같아

 

너를 통해 보는 내모습에 슬픈걸까

아님

내가 알지 못하는 네 뒷모습이 가여워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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