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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흐음-

3학년 1학기 반.


물리적 거리만큼 마음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시간들

대단한 것없이도 힐링되는 마음을 진정 느낄수 있어


지금 이 느낌 오래오래 간직해


생생한 느낌만으로도 생기있는 삶을-


나는 네게 섭섭할 것도 서운할 것도 없어야겠지

후회되지않게 남김없이 주는 사랑하면 그만


사랑을 받는것보다 주는 것에 집중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어느새 토라져있는 나를


어쩌면 좋니

집중하자 집중





훌쩍 떠나기 좋아 요즘 같은 날씨

바람따라 나풀나풀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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