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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화가났어

엄마 잘못이 아닌거 아는데 그냥 화가났어
왜 이런 상황으로까지 일을 내몰리게 하는가
왜 굳이 내 앞에서 이런 추접한 꼴 다 보여야하는가
더이상 어린애가 아니지만
아마 '엄마'이기때문에 바라는 기대가 있어서 화가났던것같아
하루종일 난 애 혼낸 엄마처럼 냉랭했고 엄만 기죽은 모습으로 내 눈치를 봤지
그래서 더 화가났던것같아
내가 뭔데 내 눈치를 보고 안절부절
이 상황에서 널 내일이라도 당장 만나고싶어하는 나때문에 울고싶다
의지하지않겠다는 사람이
위로만 해주겠다는 사람이
겨우 일 한번 터지고 널 찾으려고해
안될것같지 내가 널 이대로 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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