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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울게해줘서 고맙다.

비록 또다시 맘껏 엉엉 울진 못햇지만..

어쩜 이렇게 능숙하게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지

나 자신도 답답할 정도로 힘들엇지만

조금이라도 날 다시 찾게 해주어서

내가 누군지 알게 해주어서 고마웟다.

 

아직은

조금 더 울고싶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자세히 봐야 예쁘다

오래봐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푸른지성
2011-11-07 18:01:20

울지 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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