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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카르페 디엠

'Seize the day'-현재를 즐겨라

 

죽은 시인의 사회에 나오는 구절이다.

 

키팅 선생이 전통과 권위, 경쟁에 억압되어

 

세상을 공부로만 바라보는 학생들에게 가르친 교훈이었다.

 

훗날, 자신을 돌아보았을때 후회하지 않게

 

내 마음가는대로 내 열정대로 살아보라는 거였다.

 

'I went to the woods because I wanted to live deliberately'

 

난 어떤가?

 

늘 안될꺼야라며, 감히 내가 어떻게라며 변명을 만들면서

내게 주어진 좋은 기회를 너무나도 많이 놓친 것 같아서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지않고 싶어서

도전한다.

 

카르페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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