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가 정말 싫은데
그냥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평범하거나
다같이 특출나면 조켓어..
그럼 열등감 따위 느끼지 않아도 돼잖아.ㅠㅜ
그럴때마다
늘 이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이 막 쏟아져 나오는데
못참겠어.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고 누가 그래?
난 한번도 내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어 본적이 없어.
아니, 조연조차 되보지 못했지.
다른 사람들이 박수를 받았고
영광과 명성을 얻었어.
가끔은 그러지 못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주인공도 눈에띄이는 거고 특별하다고 나 자신을 위로해봤자 소용이 없어.
그 중에 왜 하필이면 난 들러리나 하면서 살아야 될까.
열등감..
정말 싫어.
진짜 진짜 사람이 미워.
그냥 혼자 이고 싶은데
내 옆에 있는 친구도 아는 동생도 너무 너무 미워질때면
내가 정말 못되먹었구나하고 생각한다.
근데 왜 다들 그렇게 날 만만하게 보는 걸까?
나에게는 친해질수록 좋은 사람은 없는가봐.
하느님이 가장 미워요
정말 존재하신다면
3년전 저에게 그렇게 큰 벌을 주셨음 안되는 거자나요.
정말정말 미워서 이제 믿음따위 버리고
저 나쁘게 살거에요.
이런 내가 정말 싫은데
그냥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평범하거나
다같이 특출나면 조켓어..
그럼 열등감 따위 느끼지 않아도 돼잖아.ㅠㅜ
그럴때마다
늘 이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이 막 쏟아져 나오는데
못참겠어.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고 누가 그래?
난 한번도 내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어 본적이 없어.
아니, 조연조차 되보지 못했지.
다른 사람들이 박수를 받았고
영광과 명성을 얻었어.
가끔은 그러지 못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주인공도 눈에띄이는 거고 특별하다고 나 자신을 위로해봤자 소용이 없어.
그 중에 왜 하필이면 난 들러리나 하면서 살아야 될까.
열등감..
정말 싫어.
진짜 진짜 사람이 미워.
그냥 혼자 이고 싶은데
내 옆에 있는 친구도 아는 동생도 너무 너무 미워질때면
내가 정말 못되먹었구나하고 생각한다.
근데 왜 다들 그렇게 날 만만하게 보는 걸까?
나에게는 친해질수록 좋은 사람은 없는가봐.
하느님이 가장 미워요
정말 존재하신다면
3년전 저에게 그렇게 큰 벌을 주셨음 안되는 거자나요.
정말정말 미워서 이제 믿음따위 버리고
저 나쁘게 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