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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더러워.

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이젠 이미 끝낸 마당에

누구의 잘못인지 따지지도 않지만

마치 자신의 잘못인것처럼 나에게 보여지는데 누굴믿어.

 

계속 나 자신에게 그래왓다.

막상 헤어지는 것보다

그 과정이 더 괴로Ÿm고 힘들엇고 많은 상처가 된거라고.

오히려 결정에서는 더 아무렇지 않앗엇고 별 느낌이 없엇다.

그렇다고 상처가 없어지고 괴로Ÿm고 힘들엇던 건 없어지는게 아니지 않나...?

 

근데 본인들은 머가 그렇게 당당하는지 난 모르겟다.

왜 그러케  가족들한테도 거짓말을 하면서 까지 살아야하고

그걸 알고 가족에게까지 배신감을 느껴야 되는 난 더이상 살고싶지 않아.

 

그럴꺼면서 왜 맨날 나에게 그런 말을 한거야.

아무리 못되게 굴어도 착한말, 행동 하나에 넘어가는 거 뻔히 알면서

왜 그런 나에게 이렇게 까지 거짓말치면서 상처주면서 괴롭게 하는데...

나에게 가장 큰 고통이며, 상처는 결국 엄마야.

날 위한답시고 한다는 건 더러운 거짓말이엇고

난 이제 싫어... 다................ 

안믿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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