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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기란 쉬운데

내 손해 또는 자존심을 포기하면서까지 남을 위해주기란 쉽지가 않다.

 

그렇게 하면서까지

내게 이로워보이는 건 눈에 나타나지 않으니까 말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랫다.

말로는 이해한다고 햇다.

말로는 위로 해주엇고

말로는 모든 일을 마치 다 해결해 줄 것 마냥 애기 해놓고서는

막상 자신의 이익을 먼저 챙기지 아니한가.

 

누군가의 일기를 본다는 것은

그 사람을 이해하는 한 방법이기도 한 것 같다.

 

정말로 마음 내면의 소리를 담아 내는게 일기니까

정말 솔직하게 쓸 수 잇으니까

진심을 알 수 잇고

진짜로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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