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가난하다고 꿈이 가난하지 않지만...

가난하다고 꿈이 가난할 수는 없엇다.

나를 위한 말은 아니지만..

오히려 반대로 난 꿈이 가난하니까 가난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도 한치 앞도 보이지 않을만큼 막막하고

무엇보다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조차도 모르겟는데

내가 흥미잇는 것을 택하면 안된다고 하더라..

 

내가 하고싶어하는것을 하려면

사람들은 뭣하러 대학을 가서 뭣하러 유학을 갓냐고 말하는데

대학을, 유학을 그럼 돈을 마니 벌거나 명예잇는 직업을 갖기 위해서 가는 건가요..?

 

그냥 어떤 직업을 선택하던

그 과정이 어떻든 다 나에게 도움이 결국엔 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뿐이다.

 

 

일기장 리스트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778 감성 에세이 41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