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너무나 익숙해져서
어색하지도 창피하지도 않아.
좋은 건지..나쁜건지..
너무 익숙하다보니
이젠 즐기는 수준까지 왓단 말이다.
난 괜찮은데
나중에
다시 한번
사람이랑 있는게
너무 불편하고 힘들고
이 시간을 그리워할까봐 무섭다.
이젠 너무나 익숙해져서
어색하지도 창피하지도 않아.
좋은 건지..나쁜건지..
너무 익숙하다보니
이젠 즐기는 수준까지 왓단 말이다.
난 괜찮은데
나중에
다시 한번
사람이랑 있는게
너무 불편하고 힘들고
이 시간을 그리워할까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