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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사랑아, 사랑아, 즈려밟은 내 사랑아

함께할 수 만 있다면 민들레 홀씨가 되어도 좋았다.

바람의 짓궂은 장난으로 너와 내가 잠시 떨어진데도

어딘가에 살포시 내려앉았을 너를 찾아 날아가고 싶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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