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아파하는 나에게...

마음이 너무 아파 ㅡㅡ

그냥 머-엉 ...

흐르는 눈물 주체할 수 없을 거 같아

눈 부릅뜨기...

 

내가 못난 거

내가 너무 잘 알아서

더이상 내가 날 알면 안될것 같아..

내가 나에게 상처주고 그것때매 힘들어 하는 난 바보.

 

내가 아픈데

웃어주면서

남 좋은거 다해주고

기뻐해주는 난 ...........

일기장 리스트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778 감성 에세이 41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