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많이 변해버려서
더이상 내가 나를 자각하는 것을 잊어버리기 전에
익숙햇던 장소를 떠날 준비가 된것같다.
여기서는
내가 사랑하던 나로 살아가지 못하고
내가 알던 내 자신이 아닌것같아.
좀 더 이기적이고
좀 더 가식적이고
좀 더 나쁜아이로 변해버린 내 자신이 싫어서
처음의 나로 돌아갈 시간이 되엇어.
이제 그만.
이런 생각조차 잊어버리기전에 떠나고 시퍼.
너무나 많이 변해버려서
더이상 내가 나를 자각하는 것을 잊어버리기 전에
익숙햇던 장소를 떠날 준비가 된것같다.
여기서는
내가 사랑하던 나로 살아가지 못하고
내가 알던 내 자신이 아닌것같아.
좀 더 이기적이고
좀 더 가식적이고
좀 더 나쁜아이로 변해버린 내 자신이 싫어서
처음의 나로 돌아갈 시간이 되엇어.
이제 그만.
이런 생각조차 잊어버리기전에 떠나고 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