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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댕
202206 
친구들 주은이가 보고싶어요

친구들 주은이랑 나눴던 대화 내용만 봐도 눈물나요저랬던 내가 이렇게 변했다니 나도 놀랍고 역겹고 소름돋아주은아 오빠가 정말 미안해 보고싶어

끝이 왔다

있을 땐 몰랐던 너의 소중함막상 없어지니 하루하루 미쳐버릴꺼 같더라이미 마음 정리가 끝난 너에게 그런식으로 매달려봤자 넌 오히려 정이 더 떨어질텐데무슨 자신감이였을까?괜시리 내가

너였다

니가 좋아하는 팀의 경기가 있는 날상대팀도 강팀이라 재밌는 경기가 예상대는 매치업이였다나도 보고싶은 경기다 라고 나에게 거짓말을 치며 경기를 틀었다.경기엔 집중 못하고 카메라가 객

난 쓰레기다

대학 졸업 직전 휴학.. 당연히 이유는 취업취업은 힘들고. 주변에 친구들은 대기업 취업했다는 소식도 들리고,자격지심만 커지는 불쌍한 내 인생이때 나에게 마음을 열어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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