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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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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30 단지 하루를 지날 뿐인데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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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8 꿈속에서 손에 박힌 유리조각을 꺼냈다.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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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5 이곳에 오면 푸근함이 있다. 1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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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4 오늘은 회사 동료들에게 보낸 편지를 이곳 일기장에 올려야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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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0 등 돌린 조합원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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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7 흔들리지 말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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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5 그날 이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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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9 누군가가 보고있다.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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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8 중구난방으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다가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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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6 이렇게 되는거야.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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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5 세상을 바라보면 참 별일도 많다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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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4 저 마다의 공간
철나라
0 272
2003-01-03 일기를 왜 적냐구?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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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2 시간의 메트릭스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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