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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hae
수욜아침 반포종합운동장 달리기

오늘새벽5시에 자동으로 기상한다
루틴한 기상후 성당가는 준비를 마친뒤20도 강 한파에 적절한 옷 완전 무장하고미사 바치러  나선다강한바람과 한파가 온뭄에 느껴진다
엄청추워서오늘 운동이 잘 된건지 걱정도 된다
미사마치고7월15분에 반포 종합운동장까지간단히 5관절 체조만한 뒤 갈려 갔다
깜놀이다~~그넓은 운동장에 그많던 운동하는 주민들이한명도 안보인다넘추운가보다~~
간단하게준비운동한 뒤~~540m 운동장을3바뀌 편하게 달린다
제일 시린곳이 손이다어찌 할 줄을 모르겠다
두꺼운 장갑을 2켤레 착용했어도마구 얼음끼가 파고든다
평소보다 운동장을 적게돈 뒤성모병원 거쳐 국립도서관 뒷편몽마르뜨 공원원으로 냅다 달린다
평소보다 빠르다~~엄청 추우니 걷기보다 달리기를빠르게하니정해진시간보다  일찍 목적지에 도착한다
8시에 서리풀 공원 정상에 도착하고내가 늘 외치는 나의 미션과 목표를 10분정도 열정적으로 태양을 바라보고 외친다
그뒤 바로하산한다
하이웨이 마트를 들려 반찬과햇반을 산뒤 집으로 달려 갔다8시30분이다달린거리는약 9km다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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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최강 한파 18도에미사바치고 생각대로 운동을 한 뒤 귀가하니넘나통쾌하고 상쾌하다
생각대로 다이루니대박나는 하루 시작해서신납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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