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즈니스를 쉬지 않고 한 뒤
이른오후
사당역에 위치한
영풍문고로 향했다

2주전 영풍문고서 책 4권을 구입하였는데
원씽이라는 책을 읽지않고
보유중인데
또 구입한것이다
교환이 가능하다고하여

오늘 교환 겸 비즈니스 성공자들이
권하는 책
3권을 추가로 교환 겸 구입하러 갔다~~

오늘도 느끼지만
자주 들려서
필요한 책을 사는 일상이
루틴한 삶의 일부가 되야 할 것 같다고
또 한번 생각하게 된다~~

무수히 매일 출간되어 서점에 진열되는 책들을
읽지 못한다면 현재의 나의 삶이 뒤쳐지는 것같고
넘 허무 하기 때문이다

인생을 자유롭개 살고 승리한 사람들은
매일 엄청난 독서를 한다는데 나는 1주일에 겨우 책1권 정도 읽으니~~

오늘 구입한책 1권은 장사의신 우노 다카시께서 지은책이고
쌤앤파커스 출판사이다
2권은 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 저자이고 다산북스 출판책이다
그리고
3권은 안데르스 한센이 저자인 인스타 부레인 이고 동양북스 에서
출판했다~~

기쁜마음으로
3권의 책을 사들고 바로 7시 일욜 특전미사를 바치러
방배동 성당으로 향했다

맘도 상쾌하고 책의 내용이 긍금하기도하여
무척이나 설레였다~

미사 마치고
오늘길에 동네 노브랜드에서
간식거리 를 사들고 가벼운 맘으로 귀가하였다

이제부터는
매주
책방에 들려야겠다~~

넘
설레이고 기대되는 시간을 못가진게 후회된다

낼
새벽에는 6시30분부터 8시20분까지
한강변에서 15km를 가볍게 달리려고 준비 중이다~~

오늘도
이웃님들 함께 해주셔서
갑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