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4일에 서울 카페 창업센터 에서 주최한

와디즈 펀딩 으로 소상공인 성공하기

강의에 초대되어

교육대학 사향 체육관 3층에 갔다

오후 3시~5시까지 와디즈 컨설던트가

자신감넘치는 강의를 멋지게 하였다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은 삼픔을 기획하여

개발하는과정에~

다수 특정인 고객으로 부터 제품 없이도

미리 펀딩을 받아 제품을 개발하여 출시하는 이상적인

자금 조달 방법이다~~

판매자를 메이커라고 하고

소비자는 서포터로 칭하며 향후 개발되어 나올 제품을

미리 판매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다~~

천만원이상은 선정산 60% 지급하고 40%는

제품이 배송된후 받는 제도이다~~

방배동에서 지하철타고 교대역에서 하차하여

교육대학을 모처럼 방문하니 설레이고 방갑다~~

체계적으로 잘 만들어진 운동장 트랙을 소유하고

철죽들이 화려하게 핀

운동장 옆 건물인 사향체육관 3층 강의장으로 3시정각에 도착하니

강의실에 60여명 정도가 가득하여 열기가넘친다~~

여성 강사가 펀딩 컨설던트로 성공한 사례를 자신감 넘치게

박력있는 강의에 참석한 수강생들이 강의에 몰입하는 것같다~~

시간가는 줄모르게 2시간이 흘러 Q&A까지 잘마무리한 뒤

단체사진까지 촬영한 뒤 마쳤다~~

마치고

최고의 운동장 규격으로 만들어진 축구장과 육상트랙을 구경하면서

강의 내용를 정리했다~~

24년전 서초구에서 정치하면서 선거운동하던 때

교육대학을 자주 접한 추억이 새삼 떠오른다~~

이번기회를 잘 활용하여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30개 정도

신제품을 계속 개발하여 다수 특정인 소비자 서포터즈를 단골로 초대하여

반드시

새로운 세상을 만들거라고 다짐 해본다~~

이웃님들

제품이 생상되기전부터 은행이 아닌 소비자 들로부터

자금을 펀딩받아 사업을 성장시켜가는 최첨단 마켓팅

어때요?

괜찬은거죠?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14일에 서울 카페 창업센터 에서 주최한

와디즈 펀딩 으로 소상공인 성공하기

강의에 초대되어

교육대학 사향 체육관 3층에 갔다

오후 3시~5시까지 와디즈 컨설던트가

자신감넘치는 강의를 멋지게 하였다

국내에서 판매되지않은 삼픔을 기획하여

다수 특정인 고객으로부터 제품 없이도

펀딩을 받아 개발 출시하는 이상적인

자금조달방법이다

판매자를 메이커라고 하고

소비자는 서포터로 칭하며 향후 개발되어 나올 제품을

미리 판매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다

천만원이상은 선정산 60% 지급하고 40%는 제품이 배송된후 받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