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늦잠을 자고 미사참가와
서리풀공원 운동을 못하고 하루
편하게 지냈다
1년에 1~~2번정도 있는 루틴한 일상에서
벗어난 사고다~~ㅎㅎㅎ
어제와 오늘은 밥맛이 없어
특별한 요리를 해봤다
어제는 계란찜이고
오늘은 시원한 해장 콩나물국였다
어제
계란찜을 1년동안 오피스텔서
만든 방법중 제일 잘한것같다~~
뚝배기에 게란3개를 넣고 찜을 했는 데
아무리해도 폭탄 찜이 안됬는데
어제는 멋지게 성공했다~~
맛도 끝내줬다~~ㅋㅋㅋ
콩나물 300G 한봉을 멸치 육수에
양파와대파~~그리고당근~~청양고추~~그리고무채로
간단하게 만들어 시시원하게 밥을 1그릇
다먹었다~~`
대견합니다
이웃님들은 나보다
반찬과 국거리 잘하시죠?
나도 부지런히 배워
집사람과 아들에게 음식을 통해서 맛과 정성을
전할겁니다~~ㅋㅋㅋ
행복한 3월되시고 대박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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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늦잠을 자고 미사참가와
서리풀공원 운동을 못하고 하루
편하게 지냈다
1년에 1~~2번정도 있는 루틴한 일상에서
벗어난 사고다~~ㅎㅎㅎ
어제와 오늘은 밥맛이 없어
특별한 요리를 해봤다
어제는 계란찜이고
오늘은 시원한 해장 콩나물국였다
어제
계란찜을 1년동안 오피스텔서
만든 방법중 제일 잘한것같다~~
뚝배기에 게란3개를 넣고 찜을 했는 데
아무리해도 폭탄 찜이 안됬는데
어제는 멋지게 성공했다~~
맛도 끝내줬다~~ㅋㅋㅋ
오늘은
콩나물 300G 한봉을 멸치 육수에
양파와대파~~그리고당근~~청양고추~~그리고무채로
간단하게 만들어 시시원하게 밥을 1그릇
다먹었다~~`
대견합니다
이웃님들은 나보다
반찬과 국거리 잘하시죠?
나도 부지런히 배워
집사람과 아들에게 음식을 통해서 맛과 정성을
전할겁니다~~ㅋㅋㅋ
행복한 3월되시고 대박나셔요~~